호반장학재단, 올해 학생 240명에게 장학금 8억원 전달
상태바
호반장학재단, 올해 학생 240명에게 장학금 8억원 전달
26일 별도 전달식 없이 장학생들에게 격려 편지(메일)와 함께 1학기 장학금 전달
  • 유준상 기자
  • 승인 2020.02.26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사진=호반건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사진=호반건설]

[이뉴스투데이 유준상 기자] 호반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한다.

26일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총 8억원의 장학금을 240명의 학생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학금 전달식은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장학생들에게 격려 편지(메일)와 함께 1학기 장학금을 발송한다.

올해 호반장학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호반회 장학금’, 외국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교류 장학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 2020년에도 다양한 부문에 장학금을 지원한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격려 편지를 통해 “호반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훗날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달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1년간 800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14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출연자산 158억원, 평가자산 1063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호반건설도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정착 지원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에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