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공무원, 코로나19 밀접접촉자와 ‘접촉’…해당부서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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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공무원, 코로나19 밀접접촉자와 ‘접촉’…해당부서 임시 폐쇄
  • 어경인 기자
  • 승인 2020.02.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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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릉시청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외부 업체직원과 만난 것이 확인 됨에 따라 해당부서를 임시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진행했다. [사진=강릉시]
26일 강릉시청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외부 업체직원과 만난 것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부서를 임시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진행했다. [사진=강릉시]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강릉시청 일부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외부 관계자와 만난 것으로 확인돼 강릉시가 긴급 조치에 나섰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확진 통보를 받은 627번 확진자와 접촉한 외부업체 관계자 2명이 강릉을 방문, 시청 균형발전과 직원 4명과 접촉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부서를 임시 폐쇄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해당부서 직원 11명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외부업체 관계자(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사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결과는 27일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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