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음소시어스]
[사진=이음소시어스]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싱글 매칭 전문 기업 이음소시어스(대표 김도연)가 오는 3월 31일까지 결혼정보 서비스 ‘맺음’의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맺음은 기간 내 맺음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 중 커플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계약이 만료된 모든 회원에게 소셜 데이팅 앱 ‘이음’ 혹은 ‘이음오피스’ 중 원하는 서비스의 1년 무제한 OK 정기권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정기권은 맺음 서비스의 계약 만료와 함께 담당 매니저의 확인 후에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개팅 앱 이음과 이음오피스 또는 맺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음소시어스 맺음의 박영선 이사는 “맺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혼정보회사”라며 “이음소시어스가 싱글들에게 인연을 찾는 보다 다양한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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