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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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 구축 박차
- 도농 연결도로 개설‧농촌지역 도로 확충 등 힘 써
  • 김영원 기자
  • 승인 2020.02.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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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영원 기자] 청주시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연계 및 주요 간선 도로망을 확충하고 농촌지역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농 연결도로와 농촌지역 도로를 확충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도심 및 농촌지역 연결도로 개설

‣월오~가덕간 도로개설공사

월오~가덕간 도로개설공사는 청주ㆍ청원 통합 상징사업으로 2012년 공사를 착공했으나 급경사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으로 전문가 의견 및 주민 설명회를 통해 경사도를 완화했고 도로구역 결정 고시 등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2018년 6월에 재착공했다.

사업비는 141억 원으로 2020년 12월 도로를 우선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오는 6월 개설할 황청도로와 함께 도심과 농촌지역을 연결하는 축으로 동남권 일대가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호천 제방도로 교행차로 설치공사

미호천 제방도로 교행차로 설치 사업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옥산교 일원 길이 7.0㎞, 폭 5m를 8.5m로 확장하는 도로로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확장하는 사업으로서, 1차 구간인 문암생태공원 일원 0.85㎞는 2017년 4월에 완료했으며, 2차 구간인 문암생태공원 일원에서 하수처리과 정문까지 4.65㎞는 현재 공정률 60%로,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3차 구간인 하수처리과 정문에서 옥산교까지 1.5㎞와 엘지로 간 연결도로 0.75㎞는 2023년 12월까지 설계용역과 공사를 완료해 전체 구간을 개통할 방침이다.

이 구간은 좁은 도로 폭 때문에 차량 교행이 어렵고 청주역~옥산 구간을 오가는 차량이 매년 증가하면서 상습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지역으로, 도로의 확장을 통해 교행 불편 해소와 잦은 교통사고 해결 등 주민 편익을 증진함과 동시에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촌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탑연1리~진흥아파트간 우회도로 개설공사(2단계)

탑연1리~진흥아파트간 우회도로 개설공사(2단계)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강내면 탑연리와 월곡리 일원에 길이 1.5㎞, 폭 20m의 도로로 총 사업비 167억 원을 들여 개설하는 사업으로, 1차분 사업인 진흥아파트부터 두진아파트까지는 2018년 6월 착공해 올 연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2차분 사업인 두진아파트부터 월곡리까지는 현재 설계 중으로, 오는 2025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인 강내면사무소에서 쌍용예가아파트까지는 83억 원을 들여 지난 2016년 준공했으며 강내면 주민 수혜도가 높은 상기 우회도로 개설로 지역 균형발전 증진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도면 노산~매봉 간 도로개설공사

현도면 노산~매봉 간 도로개설공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서원구 현도면 노산리 일원에 길이 2.9㎞, 폭 15m의 도로로 총 사업비 146억 원을 들여 개설하는 사업으로서, 1단계 구간인 국가지원지방도[32호]와 연결도로를 2020년까지 우선 완료할 예정이며, 2단계 구간은 사업비를 확보해 2023년까지 완전 개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국가지원지방도[32호]를 이용하는 노산리 주민들과 대청댐을 방문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산면 오산리 도로개설공사

옥산면 오산리 도로개설공사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길이 0.29㎞, 폭 15m의 도로로 총 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7년 6월 사업계획 주민설명회를 거쳐 2018년 6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했으며, 2020년 3월에 공사를 착공해 올 연말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옥산면 오산리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농촌지역발전 및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해 주민편익이 증진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강내면 연정교차로 개선공사

강내면 연정교차로 개선공사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강내면 연정리 일원에 길이 0.33㎞, 폭 10~15m의 도로로 총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9년 2월 비관리청 도로공사 시행허가를 받아 2019년 3월 공사를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50%로 오는 10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내면 연정리에서 청주시 세종 간 도로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교차로 개선 및 도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농촌지역 소통을 원활히 해 도농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교통망 구축

‣용박골 진입로 개설공사

용박골 진입로 개설공사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상당구 용암동 동남택지개발지구에서 보살사 일원 길이 0.32㎞, 폭 20m의 도로를 총 사업비 37억 원을 들여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월부터 공사를 착공해 2021년에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동남택지개발지구에서 보살사간 일부 미 개설된 구간의 도로망이 구축돼 천년고찰 외래 관광객 증가와 동남택지개발지구와의 연계를 증진해 편리성과 경제성을 부양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동~정봉동 보도설치공사

정하동~정북동 보도설치공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청원구 정하동‧정북동 일원에 길이 1.94㎞, 폭 2m의 보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공사를 2019년 12월에 착공했으며 올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로 추진된 사업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보행환경개선 및 잦은 각종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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