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24일 오전 11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제 3차 기자회견 당시 밝혔던 31번 확진자와 접촉을 한 세종시 거주 30대 여성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4일 18시 현재 코로나19 관련 세종시 현황은, 의사환자 23명 검사 의뢰해 9명이 ‘음성’ 확인을 받았으며, 의사환자 9명도 ‘음성’으로 확인됐고, 의사환자 14명이 검사 중에 있다.

□ 관리 대상자 현황(2월 24일, 18:00기준)

※ 신종 CV 대응 지침에 따라 ‘접촉자’는 ‘의사환자’에 중복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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