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2.24)[사진=대구시]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2.24)[사진=대구시]

[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대구시는 신천지대구교회 신자 670여명 중중 대부분이 연락이 닿았으나 아직 30여명이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30여명에 대해서 경찰과 협력해서 소재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