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대구시는 신천지대구교회 신자 670여명 중중 대부분이 연락이 닿았으나 아직 30여명이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30여명에 대해서 경찰과 협력해서 소재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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