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한라, 코로나19 ‘심각’ 격상에 3차전 ‘무관중 경기’ 진행
상태바
안양한라, 코로나19 ‘심각’ 격상에 3차전 ‘무관중 경기’ 진행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세미파이널 3차전 25일 안양한라 vs 오지이글스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2.24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안양한라]
[사진=안양한라]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아이스하키단 안양한라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 3차전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세미파이널은 리그 2위 안양한라와 3위 오지 이글스가 대전하고 있다. 1차전에서 안양한라가, 2차전에서 오지 이글스가 각각 1승씩 거둬 최종 3차전에서 승부를 가린다.

안양한라 관계자는 “관람객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25일 화요일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은 무관중경기로 치르게 됐다”며 “팬 여러분의 양해와 생중계를 통해 많은 응원도 함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전 예매분에 대해서는 환불 조치가 진행된다.

한편 러시아 유즈노 사할린에서 진행된 리그 1위 사할린과 4위 대명 킬러웨일즈 플레이오프 경기는 사할린 2선승으로 마무리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