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권영진)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월 22일 오전 9시 기준 154명에서, 오후 4시 기준 55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20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또 오전 브리핑 중 달서구 송현동 아가별어린이집의 경우 “해당시설 폐쇄 후 방역완료”를 “해당시설 폐쇄 후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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