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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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1017
  • 박병윤 기자
  • 승인 2020.02.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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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8명 추가돼 총 204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후 3시경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56명 중 98명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 있는 사례라고 판단했는데, 이후 신규 확진환자 48명 가운데 46명도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회가 어디서 감염됐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라며 "다만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원인이 명확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신천지대구교회가 해외 교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정 본부장은 “신천지교회가 중국과 다른 나라에도 지회가 있다고 알고 있다”며 “코로나19 발병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후베이성이나 이런 데에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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