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 학생상담센터, 수원시 정신건강 협력기관 ‘마음정거장’에 지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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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보건대 학생상담센터, 수원시 정신건강 협력기관 ‘마음정거장’에 지정돼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2.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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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남보건대학교]
[사진=동남보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동남보건대학(총장 이규선) 학생상담센터(사담기념관 1층)가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로부터 수원시 정신건강 협력기관 ‘마음정거장’으로 지정됐다.

학생상담센터는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과 지원 교류에 관한 협약(2019년 6월 27일)을 체결한 이래, 또래 상담 운영, 열린 상담소 행사, 자기상담 도구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꾸준히 협력했다.

현재 수원시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신건강 평생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핵심 정신질환에 대한 문제를 파악하고 전문가와 연계하는 등 여러 정신건강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원시민의 생애주기에 따른 평생 정신건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정신건강 생활화를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활용을 통해 수원시 내 정신건강센터의 전문성 강화 및 지역연계시스템 확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동남보건대학은 ‘마음정거장’ 지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학생상담이 가능해졌고, 수원시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시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사업단의 여러 센터와 연계한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준석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수원시 정신건강 협력기관 ‘마음정거장’ 지정을 통해, 우리 대학은 심리적인 고충으로 마음의 짐을 지닌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따뜻한 힘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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