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전남도 산학협력 취업 패키지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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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전남도 산학협력 취업 패키지 사업 선정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2.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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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가 지난 7일 발표된 전라남도 ‘2020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에 청정에너지 시스템 인력양성 분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은 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학 재학생의 직무역량과 취업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 및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취업패키지 청정에너지 시스템 인력양성 사업에는 목포대 전자·정보통신공학과와 기계공학과 및 지역 유관 기업 32개 사가 참여하며 올해에는 도비, 인재 육성기금, 대학 대응 자금을 포함해 2억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은 목포대가 취업 교육 공간, 장비 및 시설지원, 기업애로기술 및 연구지원, 참여기업 지원을 위한 유관 네트워크를 이미 구축해 전라남도 내 취업 지원 선도역량을 갖춘 것을 인정받았다.

향후 목포대는 이 사업을 통해 학제 간 융합 교육과정 개설·운영과 직무능력 및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남 주력산업 진흥을 위한 청정에너지 시스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한, 산학협력 ICC 및 미니클러스터 구축·운영, 취업 연계형 산학 공동 인력양성, 산학 공동 연구 및 신기술 지원, 산학협력단 산하 기업지원 사업단 프로그램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고도화를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전남지역 기업 소개 및 홍보와 우선채용협약 참여기업 대상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활성화도 지원하게 된다.

조현규 목포대 청정에너지 시스템 인력양성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함으로써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참여기업의 글로벌 성장지원을 통한 전남형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에 우수 취업 모델을 확산시킴으로써 전남 청년 일자리 정책의 성과 및 실효성 제고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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