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에어서울은 20일 제주, 보라카이(칼리보), 괌 3개 노선을 대상으로 ‘힐링의 섬’ 특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지행한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제주 1만5400원 ▲보라카이 8만2100원 ▲괌12만3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김포/제주 노선은 3월 2일부터 3월 28일까지, 인천/보라카이, 괌 노선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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