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포드 GT 슈퍼카, 강력해져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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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포드 GT 슈퍼카, 강력해져 돌아왔다
3.5L EcoBoost 트윈 터보 V6 장착
본체 경량 탄소 섬유로 제작
  • 윤진웅 기자
  • 승인 2020.02.20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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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포드 GT 슈퍼카.
2020 포드 GT 슈퍼카.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포드 자동차는 지난 6일 660마력으로 엔진 출력을 높인 '2020년 포드 GT 슈퍼카'를 발표했다.

올해 출시되는 포드 GT는 3.5L EcoBoost 트윈 터보 V6가 장착됐다. GT 슈퍼카와 비교해 출력이 13마력 정도 큰 에코부스트 엔진은 토크 밴드가 더 넓고, 엔진 캘리브레이션 및 갤러리 냉각 피스톤이 개선됐다. 점화 코일의 에너지도 더 높다.

새롭게 설계된 에어 덕트를 포함해 추가 엔진 냉각과 업그레이드된 공기 역학 기술은 차체의 공기 흐름을 50%까지 증가시키도록 설계됐다. 또한, 대형 인터쿨러를 통해 고온 세션에서 최고 출력을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

GT는 새로운 아크라포비치 티타늄 배기장치를 GT 표준 장비로 도입하고 있다. 에코부스트 엔진의 깊은 사운드를 내는 동시에, 이전 배기장치에 비해 약 4킬로그램의 무게를 줄여준다.

본체는 경량 탄소 섬유로 이뤄졌다. 새롭게 출시된 포드 GT 리퀴드 카본 기술이 적용돼 페인트를 칠하지 않고도 독특한 색상을 자랑한다.

포드 퍼포먼스는 또한 과거 르망 레이싱 우승의 주역인 GT40을 회고할 수 있도록 검정색 줄무늬가 포함된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했다. 파란색과 주황색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GT의 상징성과 클래식한 독창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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