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지지부진 재판 와중에도 멈추지 않는 경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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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지지부진 재판 와중에도 멈추지 않는 경영 행보
20일 화성사업장 EUV 공정 방문…“반도체에 인류공헌 꿈 담기도록 도전 멈추지 말자” 격려
  • 여용준 기자
  • 승인 2020.02.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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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성사업장 V1라인 전경.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V1라인 전경. [사진=삼성전자]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길어지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 중에도 경영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일 경기도 화성사업장을 찾아 2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EUV 전용 반도체 생산라인을 직접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이 방문한 ‘V1 라인’은 삼성전자의 첫 EUV 전용 라인으로 최근 본격적으로 7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에 돌입했으며 앞으로 차세대 파운드리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이 자리에 시스템반도체 세계 1등의 비전을 심었고 오늘은 긴 여정의 첫 단추를 꿰었다. 이곳에서 만드는 작은 반도체에 인류사회 공헌이라는 꿈이 담길 수 있도록 도전을 멈추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원 투자 및 1만 5000명 채용해 생태계 육성 지원방안 등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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