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켓컬리]
[사진=마켓컬리]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를 맞아 마켓컬리가 건강식품 기획전을 선보인다.

마켓컬리가 환절기 기온차로 떨어지는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건강식품을 70여개를 모아 최대 50% 할인하는 환절기 건강식품 기획전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양제를 선물세트로는 △칼시메드 다이렉트 선물세트(5만4000원, 60포) △‘김정환홍삼’ 홍삼농충액 에너지타임(6만3700원, 30포) 등이 있다.

대용량 비타민으로는 △마이카인드 유기농 비타민C+비타민D(11만9400원, 60일분) △고려은단 비타민 C 골드 플러스(3만8250원, 240정)이 판매된다.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몸애수호 어린이녹용 2종(10포 1만1940원, 30포 3만5400원) △김정환홍삼 사과나무아래 달콤홍삼(어린이용)(1만2530원) △락티발란스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2만800원, 2종) 등이 있다.

프로폴리스 상품으로는 △디어패밀리 프로폴리스 리퀴드(1만3600원) △프로폴리스 호주 마누카 스프레이(9000원)가 선보인다.

컬리는 매월 콘셉트를 정해 선보이는 월간 테마관에서도 2월 ‘나를 위한 장관리’로 할인 판매를 진행중이다. 27일까지 테마관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되는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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