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트리, 유니젠바이오와 암진단키트 독점판매계약 체결
상태바
미소트리, 유니젠바이오와 암진단키트 독점판매계약 체결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2.19 2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미소트리]
[사진=미소트리]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주식회사 미소트리(대표 정필원)가 유니젠바이오(대표 박찬호, 이하 유니젠바이오)와 아시아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독점판매 계약을 통해 양 사는 미소트리가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헬스 산업의 일환으로 유전자를 이용한 암 진단 산업에 포커스 두고, 전 분야에 걸쳐 공동의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예정이다.

혈액만으로 7대 암 발병여부를 판정하는 암진단키트를 개발한 유니젠바이오는 암의 조기발견, 재발 및 전이암의 추적검사와 예방 등 암 유전자 검사와 유전체 분석에 있어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의료정보를 빅데이터화 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정보의 생산자(의료 및 제약업계 종사자)와 의료정보의 소비자(환자 및 환자의 가족)를 연결시키는 유니젠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니젠바이오가 개발한 암진단키트(UGB-CS-7)는 혈액 속에 있는 극미량의 CTCs를 검출, 분석해 암의발생장기와 발생여부를 진단하는 세계 첫 7대암 진단 키트로, 기존의 암 검사에 비해 간편함과 더불어 검사 시간과 프로세스의 단순화로 비용이 절감되도록 했으며, 정확도를 동반한 다수암의 동시진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미소트리의 판게아프로젝트는 KYC 및 AML 글로벌 규제를 준수하며, 스마트 계약과 알고리즘 프로세스를통해 투명성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세계적인 보안업체와 제휴해 CCSS 레벨 3 및 SOC 2를 준수하며 엄격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판게아프로젝트에서 발행한 암호화폐 판게아(PAN)는 오아시스거래소에 상장돼 현재까지 꾸준한 거래을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호재를 만드는 등 여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미소트리는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정보 포털 서비스 팬크립(PANCRYP)의 출시 이후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한 걸음 더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