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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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공식 파트너앱 ‘검은사막+’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은사막+’는 검은사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이용자는 ‘검은사막+’를 통해 △커뮤니티 기능 △FAQ·고객 문의 △쿠폰 사용 △공지 △길드 채팅 △통합 거래소 △검은사막TV 등을 앱 하나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과 애플 등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다음 달 11일까지 ‘검은사막+’에 로그인한 이용자 모두에게 반려동물 ‘검은망토 강아지’를 제공한다.

‘미스틱’ 및 ‘가디언’ 클래스 전승도 추가했다. 미스틱과 가디언을 마지막으로 검은사막 전체 클래스 전승이 완료됐다. ‘미스틱 & 가디언’ 전승 기념 레벨 달성 도전과제!’ 이벤트를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레벨 달성에 따라 강화 지원 상자, 발크스의 조언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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