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인천시의원, 안전위협·민원유발 도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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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호 인천시의원, 안전위협·민원유발 도로 현장 방문
  • 신윤철 기자
  • 승인 2020.02.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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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광역시의회]
[사진=인천광역시의회]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원이 18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유발하는 도로환경의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 회의를 소집하고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최근 개통된 '부평구-장고개간 도로'에 대해, 시민 570명이 교통체계 개선 및 도로구역 변경에 대한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대책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해당 지역은 지난 1월에 개통됐지만, 4면이 도로로 접해있는 도로 교통섬 한가운데 부평구청에서 건축허가했고 2종 근린시설이 신축되고 있는 실정으로, 신 의원은 주민들의  보행을 가로막고 있는 안타까운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개선토록 강력하게 권고했으며, 인근은 산곡남초등학교, 산곡여중, 산곡남중이 위치한 주 통학로임에도 학생들이 대로를 건너는 횡단보도 보행시간이 너무 짧아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신호등 체계 개선 등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신은호 의원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도로구역 변경 및 교통체계 개선은 즉시 해결이 어렵지만,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곧 새학기가 시작되므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시민들은 “도로 개통 전에 시민 안전과 불편을 초래하는 문제점들이 면밀히 검토되지 않아서 아쉽지만, 신은호 의원이 현장에 여러번 나오셔서 소통하고, 개선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셔서 위로가 되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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