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비행 중 배터리 자동 교체' 체공 시간 늘려··· '아이디어 콘테스트' 금상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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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비행 중 배터리 자동 교체' 체공 시간 늘려··· '아이디어 콘테스트' 금상 차지해
대구광역시-산업통상부 주최, 제5회 드론서비스 유망분야 아이디어 콘테스트 열려
은상에는 '드론 등대' 수상해
  • 남동락 기자
  • 승인 2020.02.19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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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드론서비스 유망분야 아이디어 콘테스트 수상자들[사진=(주)스카이엔터테인먼트]
제5회 드론서비스 유망분야 아이디어 콘테스트 수상자들[사진=(주)스카이엔터프라이즈]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대구광역시와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최하고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제5회 드론서비스 유망분야 아이디어 콘테스트가 대구 스마트드론기술센터(구. 산격동 경북도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인 ㈜스카이엔터프라이즈에서 주관해 2019년 12월 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전국의 대학과 기업, 그리고 관련기관 등을 통해 홍보를 진행한 결과 총 146건의 아이디어가 모아졌다.

2월 18일 치뤄진 본선에서는 최종 6팀이 각각 참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평가위원들의 질문과 답변을 종합해 순위가 결정됐다.

이번 콘테스트의 금상에는 드론이 비행 중 자동으로 배터리를 교체하여 체공시간(비행)을 길게 유지하는 아이디어를 낸 안병세(22세)씨가 차지했으며, 은상에는 드론 등대로 드론을 색깔별로 발광을 하게 하여 도심에서 드론 색을 보며 위치를 알 수 있게 하는 표식 드론 아이디어를 낸 송창은(24세)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행사의 시행사인 ㈜스카이엔터프라이즈 함영관 대표는 “국가 4차 산업을 선도할 드론산업에 날개를 달아 줄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통해 드론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 넓혀감은 물론 실생활에 드론을 필요로 하는 부분의 상용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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