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020학년도 개강 연기
상태바
목포대, 2020학년도 개강 연기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2.19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가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개강은 3월 16일 진행(대학원 및 평생교육원 포함)된다.

이와 함께 졸입식 및 입학식 행사도 취소했으며, 대학원 석·박사 학위자는 8월 졸업식에 참석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학생생활관 입사 신청한 중국인 유학생 중 입사일(2020년 2월 29일) 기준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에 대한 격리장소를 본교 대외협력관으로 정했다.(실무대책위원회에서 정한 국제교류교육원 객원숙소 전실(20실) 활용)

목포대는 지난 7일 총장을 위원장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지침(2020년 2월 5일자)에 의거해 이 같은 사항에 대해 논의 및 결정했다.

박민서 총장은 "전국적으로 위기상황에 있는 현재 우리 대학도 각 관련 유관기관과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관리뿐만 아니라 재학생 관리도 학내 모든 부서 직원들이 협조하여 대체해 나가자"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