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여성가족부, '여성 인재 육성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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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해보험-여성가족부, '여성 인재 육성 파트너십' 체결
AXA손해보험, 2022년까지 여성 임원·관리자 비율 30% 이상으로 확대
  • 전상현 기자
  • 승인 2020.02.19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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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프로마조 AXA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자율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질 프로마조 AXA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자율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이뉴스투데이 전상현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AXA손보)이 여성가족부와 '체계적인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담은 자율협약'을 지난 18일(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AXA손보는 남성 직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은 금융업계에서 여성근로자 비율이 60% 이상인 여성친화적인 회사로, 기업 내 성별 다양성을 추구하며 여성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AXA손보는 여성 관리자를 확대하기 위한 쿼터 시스템(Quota System : 여성 관리자 비율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는 제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관리자 및 시니어급 직원을 대상으로 아시아 여성 리더스 포럼 교육 참석을 지원하는 등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외에도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PC-OFF제도와 시차출퇴근 제도 등의 탄력근무제도를 도입했으며 배우자의 출산 휴가와 남성의 육아휴직 등의 제도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세대로 구성된 직원들을 통해 '다름'에서 오는 창의적 사고와 이를 포용하며 성장하는 가치 경영의 조직 문화를 이루고 있다.

AXA손보는 이번 자율협약을 통해 임원 및 매니저 급의 여성 관리자 비율을 각각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육성 제도를 확대 및 강화하기로 했다.

질 프로마조 AXA손보 대표이사는 "AXA손보는 지금까지 성별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며, 합리적인 제도에 근거해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여성가족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내 성평등 인식 개선은 물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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