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원광대·조선대·중앙대 연합 ‘썸썸 프로젝트 in 목포’ 공동 개최
상태바
목포대, 원광대·조선대·중앙대 연합 ‘썸썸 프로젝트 in 목포’ 공동 개최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2.19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국립목포대학교]
[사진=국립목포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목포대·원광대·조선대·중앙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역사회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캠프 ‘썸썸프로젝트 in 목포’가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목포시에서 개최됐다.

올해 첫 회를 맞은 이번 캠프는 4개 대학 LINC+사업단 창업사업화지원센터 및 대외협력부 교수들이 함께 기획하여, 각 대학이 속해 있는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공동으로 해결해보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썸썸프로젝트는 “더하고 더한다”는 의미로, '인문, 예술,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생들이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시각의 아이디어를 개발해 내도록 기획됐다.

4개 대학 미술학과, 관광경영학과, 3D애니메이션학과, 디자인공학과, 영상학과 등 60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 캠프는 학생들이 목포 관광 홍보에 관한 영상과 유달산, 근대 역사거리에 대한 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 등 두 가지 미션으로 진행됐다.

제10조의 케이블카 활용방안, 마운틴 슬라이드, 업사이클링 메이커스페이스 제안이 대상을 차지했고, 그 외 ‘돌아온 유달동’ 웹드라마, 스팟 인 목포, 기억회상소, 파시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목포시 관광과, 관광업체와 연계해 아이디어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외협력부의 최정민 부장 교수는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들이 목포시의 주요 지역문화를 직접 탐방하고 분석하여, 목포지역 활성화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설계했다. 다양한 전공분 야와 지역에서 모인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융합되어 우수한 결과물들이 나와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여러 대학 및 학과의 청년들이 한 팀을 이루어 미션을 수행한 청년들은 “생각보다 힘든 캠프였지만, 팀원들 모두 엄청나게 몰입했던 것 같다. 막상 결과물이 나오고 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목포를 알릴 수 있는 홍보 영상과 지역 활성화 콘텐츠 등 2가지 핵심 미션을 수행하도록 운영됐다.

이상찬 목포대 LINC+ 단장은 “썸썸프로젝트는 모든 면에서 융합을 추구했다. 지역과 계열, 산학과 다양한 전문영역이 모두 융합되어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풀어보려 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목포시청과 목포 MBC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첫 회를 맞이한 '썸썸프로젝트'는 목포시청, 목포MBC가 후원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고, 향후 광주(조선대), 익산(원광대), 서울(중앙대) 등 지역별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