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거래소 제품 출시 돕는 클라우드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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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거래소 제품 출시 돕는 클라우드 서비스 런칭
  • 여용준 기자
  • 승인 2020.02.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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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낸스]
[사진=바이낸스]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글로벌 파트너들이 보다 쉽게 암호화폐 거래소 및 관련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바이낸스 클라우드’ 솔루션을 런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낸스 클라우드는 바이낸스닷컴의 강력한 매칭 엔진, 거래 위험 통제 및 보안 시스템서부터 누적 거래량과 유동성 등 바이낸스 글로벌 거래소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반영한 솔루션이다.

바이낸스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현물 거래 △P2P 거래 △대시보드 관리 △신규 코인 자동 상장 △금융 시스템 △바이낸스닷컴 거래소와 누적 거래량 공유 △글로벌 다국적 지원 △바이낸스 클라우드 브랜드 가치 △프로모션 이벤트 지원 △바이낸스 생태계 내 협업 기회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바이낸스 클라우드는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바이낸스 개방형 플랫폼 시책의 일환”이라며 “완벽한 턴키 거래소 플랫폼 솔루션으로 고객과 글로벌 파트너를 지원하며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낸스 클라우드를 통해 인프라 공급자로서의 바이낸스 기술과 자원을 개방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랫폼과 파트너가 기술적인 부분을 쉽게 해결하는 대신 해당 지역의 법정화폐 액세스와 사용자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암호화폐 생태계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솔루션은 현물 시장 거래뿐 아니라 법정화폐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등 다양한 거래 형태를 지원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앞으로 더욱 많은 서비스를 솔루션에 추가하여 글로벌 결제와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제공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낸스는 앞으로 IEO 플랫폼을 통한 토큰 론칭 기능부터 스테이킹, 장외거래(OTC) 등 더욱 많은 기능을 더할 계획이다. 또 오픈 플랫폼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P2P, 중개, 클라우드 솔루션을 넘어 신제품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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