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해외주식 투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MTS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제 주식 거래와 동일한 모바일 환경에서 미국 및 중국 상해A, 심천A 주식 투자를 가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