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코로나19 이후 ‘밀키트 매출’ 4.3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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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코로나19 이후 ‘밀키트 매출’ 4.3배 성장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2.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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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플리쿡 밀키트. [사진=티몬]
실플리쿡 밀키트. [사진=티몬]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전자상거래 기업 티몬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요 간편식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밀키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3배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밀키트는 재료가 미리 손질이 돼 있어 이를 가열하면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밀키트 메뉴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은 스페인식 새우요리인 ‘감바스 알 아히요’ 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77% 상승했다. 이어 ‘비프 스테이크’와 ‘크림빠네파스타’가 뒤를 이었다. 전년 동기 매출 1위 메뉴였던 ‘밀푀유나베’는 4위를 차지했다.

이들 상품은 티몬에서 7000~1만원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티몬블랙딜로 ‘심플리쿡 1+1+사은품’ 11종을 1만4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내일 19일 오전 0시부터는 ‘마이쉐프’ 밀키트 할인 딜을 진행한다. 마이쉐프 밀키트 25종을 50% 할인 판매하며 대표 메뉴인 ‘감바스 알 아히요(2인분)’ 9900원, ‘하우스비프스테이크’ (2인분)을 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아마도 외식을 대체하는 요리로서 이색적이면서도 조리가 10~20분 내외로 간편한 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간단한 식사 곁들임이나 술안주로서도 많이 찾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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