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에스호텔앤리조트]
[사진=씨에스호텔앤리조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제주도에 유채꽃과 동백꽃이 핀 가운데, 씨에스호텔은 안심하고 나들이를 올 수 있도록 브이실드 살균제를 투숙객에게 증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브이실드 살균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최고 안전 등급(A-1)으로 인정된 물질로 FDA 식품첨가물로도 등록됐다. 세균은 물론 바이러스, 유해 미생물까지 완벽하게 박멸되며 공항에 공급되고 있기도 하다.

씨에스호텔은 홈페이지 직접 예약 투숙객에게 브이실드 에어졸 휴대용을 증정한다. 인체에도 무해하며 99.9% 브이실드 성분 제품이다. 또 기내에서도 사용 가능해 호텔을 떠나서 항공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씨에스호텔은 백년 전통 옛 해녀마을인 베릿내마을 부지와 전통가옥을 그대로 계승해 제주 특유의 정취와 고즈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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