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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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최태희 기자] 창원시는 17일 시정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올해 재정집행 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행안부 집행 목표율 57%의 20%를 초과하는 ‘68.4%’를 자체 목표율로 정했다. 신속집행 대상액 1조4745억 원 중 1조85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을 불어넣는다.

특히, 시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설비 10억 이상 대규모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집행계획, 추진상의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해 집행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 상반기 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부서 및 사업별 집행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시는 긴급입찰을 통한 소요기간 단축, 선금급 집행 활성화, 계약관련 심사 기간 단축 등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등 대내외 여건에 따른 경기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제 반등의 불씨를 살려나갈 수 있도록 재정 집행에 총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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