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 직원이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새콤달콤한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오렌지는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 예방과 피로 해소, 피부미용 등에 좋다. 또 고기 요리에 상큼한 맛과 향을 내는 오렌지 소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내달 19일까지 미국산 오렌지를 개당 1180원에 판매한다. [사진=롯데마트 노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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