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20일까지 고정 특가 프로모션인 ‘이스타이밍(It’s Timing)’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스타이밍은 출발 임박편 대상 특가 이벤트다. 매달 두 번째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선과 국제선 총 8개 노선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12일까지 출발 가능 항공편을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1만45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2~3월 반짝 특가 이벤트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인천·부산 출발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 9만12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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