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명예환경감시원 24명'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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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명예환경감시원 24명' 본격 활동 시작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 개최... 2년간 지역내 환경오염 감시자 역할
  • 신윤철 기자
  • 승인 2020.02.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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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명예환경감시원 24명 본격 활동 시작 [사진=인천 중구]
인천 중구 명예환경감시원 24명 본격 활동 시작 [사진=인천 중구]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지난 13일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소양교육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 중구 명예환경감시원은 총 24명으로 환경에 관심이 있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관내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2년 동안(2022년 1월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감시와 예방․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명예환경감시원 주요감시활동은 ▲공사장의 비산먼지 저감시설 운영여부 ▲자동차정비업소 야외도장 ▲운행하는 자동차에서 매연 다량발생여부 ▲폐수무단방류 ▲악취발생사업장 악취발생여부 등이며, 명예환경감시원이 환경오염 감시활동을 하고 구청에 신고접수를 하면 공무원이 현장확인,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된다.

또한, 이번 위촉식에서 명예환경감시원은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어린이집 실내공기정화식물 보급,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 확대사업, em발효액 보급,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1사1도로 클린제 등 구의 역점 환경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관련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역할도 하게 될 전망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환경이라는 것은 한 부분이 아니라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큰 부분이며 미래세대에 행복과 희망을 준비하는 것이며, 나라를 더 잘 만들어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것으로 명예환경감시원들이 환경보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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