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0일부터 4일간 코로나19 대응 어린이집 261개소 방역 완료
상태바
오산시, 10일부터 4일간 코로나19 대응 어린이집 261개소 방역 완료
  • 이배윤 기자
  • 승인 2020.02.14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오산시]
[사진=오산시]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 261개소에 방역을 완료했다.

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어린이집 261개소에 방역업체 3개소를 투입해 친환경약품을 사용, 방역을 실시했다.

오산시 어린이집은 총261개소로 영유아 8,520명과 종사자 2,100여명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 어린이집에 손소독제 6,500개와 마스크 9,500매를 긴급 배포하고 원장 집합 직무 교육을 취소하는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전욱희 가족보육과장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경기도 내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철역, 환승센터 등 다중집합장소와 대규모 자격시험장,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