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진성영 작가,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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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진성영 작가,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6' 출간
  • 주동석 기자
  • 승인 2020.02.14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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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주동석 기자] 광주와 고향 진도(조도)를 오가며 작품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캘리그래피 석산 진성영(49) 작가가 4년간 총 9권의 책을 내면서 왕성한 저술활동까지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신간 스토리북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6'은 진성영 작가의 글씨 작품 뒷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시리즈물로는 6권째가 되며, 1년 간 다양한 작품활동의 내용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의 주요 내용에는 어려운 농가들을 위해 재능기부 상호 브랜드 서체를 비롯, 지난 해 작고하신 홀어머니 영전에 바치는 가슴 절절한 서각작품 이야기, 독도 사랑의 실천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을 설파하는 내용이 실렸다.

특히 30년 넘게 '환자중심, 보호자, 지역 공동체'를 위한 전국 병원중 유일하게 문화콘텐츠팀을 운영하면서 조용히 최선을 다하는 강릉의 병원과의 글씨 이야기가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마다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 온다.

진 작가는 "바쁜 일상속에서 일반인들이 놓칠 수 있는 글씨의 단면들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집필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글씨를 쓰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이 몇 배는 더 어렵다"는 것을 출간 소회에 밝혔다.

지난 해 12월, 진 작가는 짧은 기간내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에 오르면서 국내 캘리그래피 문화부흥 및저변확대에 기여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캘리그래피 작가로 인정 받았다.

신간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6'은 현재 '부크크', '예스24', '알라딘' 온라인 서점에서만 판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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