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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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차질이 생기자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단체 헌혈을 했다고 밝혔다.

헌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행사 첫날엔 정일문 사장과 박종배 노조위원장도 헌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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