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다비치안경체인은 3일 착용으로 경제적인 콘택트렌즈 뜨레뷰를 만원 추가 시 1팩 더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만원을 추가하면 뜨레뷰 제품인 팔레트, 스타리, 아쿠아 렌즈를 한 팩 더 증정하며 교차 선택이 가능하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다비치마켓에서 쿠폰을 다운 받고 매장에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마마무 렌즈인 ‘뜨레뷰’는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로 습윤성이 뛰어나 오후에도 눈을 촉촉하게 보호해 항상 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UV차단까지 되어 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렌즈다. 다비치안경의 대표 콘택트렌즈 상품이며, 원데이 렌즈에 비해 3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심비 렌즈다.

특히 뜨레뷰 아쿠아는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렌즈 표면 처리 방법인 나노코어 기술이 사용됐다. 나노코어 기술은 100만분의 1 나노 표면 처리를 통해 렌즈의 표면을 더 매끄럽게 제작하는 방식으로 오랫동안 착용해도 편안하며 함수율을 높여 촉촉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각종 전자기기와 스마트폰 사용의 일상화로 인해 건강한 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라며 “일회용 렌즈 수요는 늘고 있지만 경제적인 부담에 사용 권장 기간을 넘겨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 그에 따른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일용 뜨레뷰로 건강한 시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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