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모델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A-Class Sedan과 더 뉴 CLA 모델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과 수원전시장에서 2030 고객 대상 DJ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담과 수원전시장 외 전시장에서는 더 뉴 A-Class Sedan과 더 뉴 CLA 모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약 시 메르세데스-벤츠 트롤리백을 받을 수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더 뉴 A-Class Sedan과 더 뉴 CLA 모델은 벌써부터 밀레니얼 층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고객 층이 다양화 된 만큼, 다채로운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2월부터 출고차량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강남자곡전시장과 성남전시장에서 출고 시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전달받을 수 있다.

[사진=한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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