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2월 한 달 간 수목금요일에 파워세일을 실시한다.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는 2월 한 달 간 수목금요일에 파워세일을 실시한다. [사진=전자랜드]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전자랜드는 2월 한 달 간 매주 수·목·금요일까지 파워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TV, 냉장고, 드럼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김치냉장고 총 6개 품목 중 3개 이상을 구입하고 해당 합산 결제 금액이 7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최대 1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혜택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결제 고객에 한한다.

또 오는 29일까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아남의 65형 UHD TV와 JVC의 40형FHD LED TV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 그룹장은 “이사나 결혼을 앞두고 여러 가전을 한꺼번에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추가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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