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삼성카드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 '챗봇 샘'이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주최 측이 챗봄 샘을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디자인으로 고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삼성카드는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