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6G 오픈 심포지엄 2020’이 열렸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각계 통신 전문가들은 ‘6G 논의는 지금이 적기’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통신 세대교체 주지가 점점 짧아지고 있어 2025년에 6G 표준화 논의가 시작될 것이고 7, 8년 후면 6G 상용화 시점이 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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