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JLPGA 진출 ’오뚝이’ 한승지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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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JLPGA 진출 ’오뚝이’ 한승지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 체결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2.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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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문경안 볼빅회장(오른쪽)과 한승지 프로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볼빅]
10일 서울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문경안 볼빅회장(오른쪽)과 한승지 프로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볼빅]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볼빅은 2020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신인으로 활동 예정인 ‘오뚝이’ 한승지(27)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볼빅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한승지와 조인식을 갖고 골프공을 비롯한 각종 골프용품을 적극 지원하는 메인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한승지는 앞으로 2년 동안 ‘Volvik’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골프공, 캐디백, 장갑 등을 사용하게 된다.

한승지는 지난해 치러진 2020시즌 J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14위로 통과해 2020시즌 시드권을 확보했다. 앞서 2019시즌 JLPGA 2부 격인 스텝업 투어에서 활동했다. 우승은 없었지만 시즌 상금 랭킹 6위(약 9800만원)를 기록했고, 10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평균타수(72.13) 부문에서도 5위를 기록해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자랑한다.

한승지는 2020시즌 볼빅 뉴 S4 핑크 골프공을 사용해 JLPGA 투어를 누빈다. S4는 2중 코어 4피스로 VU-X 우레탄커버를 사용해 보다 강력한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향상시켜 장타자들의 강력한 스윙 스피드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한승지는 “일본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프로에서 활동한 지 9년차지만 J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만큼 볼빅의 골프공로 신인왕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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