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포스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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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국내 유일의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국포스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71침 예방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수칙을 알리고, 감염을 막아주는 KF94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증정한다.

참가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2월 14일 당첨자에 한하여 개별메시지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증정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수칙으로는 꼼꼼하게 손씻기, 기침할 땐 가리기,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 사실 알리기, 일상생활 마스크 착용, 질병관리본부 1339번 콜센터를 기억하고 의심될 때 상담전화하기 등이 있다.

한편 한국포스증권은 지난 1월 28일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오픈했으며, 한국포스증권의 FOSS 앱을 통해 다양한 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포스증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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