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 말론]
[사진=조 말론]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런던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롱 100ml를 포함해 두 가지 이상 제품 구매 시 퍼스널라이징 참(Charms)과 미니 초콜릿 4종을 증정한다. 퍼스널라이징 참은 조 말론 런던의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담아 선물 품격과 가치를 높였다.

밸런타인데이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리미티드로 특별 제작된 하트 박스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과 14일에는 모든 코롱 구매 시 장미꽃을 증정한다. 전 제품 구매 시 착용하고 빛을 바라보면 주변을 하트로 물들여주는 특별한 하트 매직 아이 글래스를 제공한다.

김효선 조 말론 런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차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획했다”며 “선물의 대명사로 불리는 조 말론 런던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