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퀄컴이 올해 가장 큰 5G 시장으로 한국, 미국, 일본을 지목했다.  

외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아카시 파키왈라 퀄컴 CFO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확산이 중국 휴대폰 생산과 수요에 잠재적인 위협이 돼, 올해 가장 큰 5G 시장은 미국, 한국, 일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퀄컴은 올해 1억7500만에서 2억5000만대 5G 폰이 출시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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