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도날드]
[사진=맥도날드]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라즈베리 크림 치즈 파이가 한정 판매된다.

맥도날드가 다가오는 밸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았던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를 10일부터 선보이고 다음달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는 바삭한 초콜릿 페스츄리 속 상큼한 라즈베리와 부드러운 크림치즈 조화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2018년 첫 출시 당시 소셜네트워크 및 온라인 상에 인증샷과 호평이 쏟아지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는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늘어나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다시 선보인다.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는 10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1000원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는 첫 출시 당시 ‘한번 맛 보면 계속 먹게 되는 맛’, ‘1일 1파이 부르는 맛’이라는 고객들의 찬사가 이어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저트로, 출출할 때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혹은 달콤함을 느끼고 싶을 때 디저트로 즐기기에 좋다”며 “퍼플레드 컬러의 영롱한 비주얼로 특히 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연인 또는 친구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객에게도 추천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