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마마무가 픽한 비비엠 피플스 에디션 콤비테 출시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다비치안경체인은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한 비비엠 피플스 에디션(BBM PEOPLE’S EDITION) 콤비 안경테를 출시 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비비엠 피플스 에디션 안경테는 렌즈를 감싸는 림 부분을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하고, 브릿지와 다리는 스테인리스로 조합한 솔텍스 방식의 콤비 안경테다. 프렌치 빈티지를 재 해석한 아세테이트 소재만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광택을 살린 스테인리스 소재의 칼라 배합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레트로풍 스퀘어 쉐입과 심플한 라운드 쉐입, 클래식한 하금테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 됐으며, 개인의 취향과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얼굴형에 어울리는 안경테를 선택할 수 있다.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 됐으며, 2중 도금으로 찍힘이나 스크래치를 최소화 했다. 테의 무게는 9g으로 가벼워 코와 귀가 눌리지 않고 안경다리의 팁(TIP)과 코받침은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다비치안경의 비비엠 아이웨어는 천만 아이데이터를 활용해 안경을 가장 잘 이해하는 안경사가 직접 만든 제품으로 트랜드를 반영한 최신 디자인의 제품부터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고안된 브랜드다. 특히, 제품 하나를 구매하면 소외된 이웃에게 안경이 기부되는 ‘라이프 도네이션’ 캠페인 ‘HOPE TO SOMEONE’을 진행 중이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비비엠 피플스 에디션 안경테는 솔텍스 디자인을 채택해 기본형의 단순한 안경 디자인에 싫증을 느꼈던 고객들이 개성을 연출하기에 좋은 안경테다”라며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조합을 통해 트렌디한 디자인의 안경테를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