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좁아지는 금융권 취업 문, 금융자격으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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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좁아지는 금융권 취업 문, 금융자격으로 뚫는다
한국FPSB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자격, 국내재무설계사 AFPK자격 인기
금융권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생에게 생생한 직무 및 취업정보도 제공 예정
  • 유제원 기자
  • 승인 2020.02.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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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최근 한 취업포탈사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대졸 신입 채용의 문이 더욱 좁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6년 이후 대졸 신입 채용 계획 중 최저 수준으로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고민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금융 업종은 핀테크, 모바일 등 디지털이 화두가 되며, 점포 통합화와 축소로 인해 실질적인 취업문이 더욱 좁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금융권 취업 준비를 목적으로 하는 한 인터넷 카페가 작년 대형 포탈사의 대표 인기 카페로 떠오르는 등, 대학생의 금융권 취업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가고 있다.

[사진=한국FPSB]
[사진=한국FPSB]

대학생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금융자격증 취득이다. 그 이유는 금융회사의 신입채용 공고 우대사항에는 금융자격증에 대한 우대가점이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생이 선호하는 금융자격으로 한국FPSB(회장 김용환)가 주관하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국내재무설계사 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가 있다. 대학생의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높은 만큼 CFP/AFPK 대학생 접수자가 늘어나고 있다. 대학생의 CFP 접수 누적 인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1283명이며, AFPK는 무려 2만546명에 달한다.

한국FPSB는 대학생이 졸업 후 금융권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생한 금융권 직무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취업 설명회도 개최 할 예정이다.

CFP 대학생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6월과 12월에 한국FPSB 대강당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AFPK는 지정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전국 약 10개의 대학교를 방문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정대학이란 AFPK 교과과정을 학교에서 학점으로 이수 할 수 있는 대학으로,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자대 등 전국 약 40곳이 있다.

[사진=한국FPSB]
[사진=한국FPSB]

금융권 취업설명회 또는 AFPK지정대학 신청을 원하는 대학은 한국FPSB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서 선정된다.

CFP 자격시험은 올해 5월, 11월 연 2회 실시된다. 시험 일정은 5월 16일~17일 과 10월31일~11월1일이다.

AFPK 자격시험은 3월 21일, 8월 29일, 그리고 11월 28일로 연 3회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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