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극중 현빈 시계 '쇼파드 알파인 이글'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과 손예진 패션 아이템이 화제다.

이러 가운데 지난 2일 방송분에서는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이 서울에서 재회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블랙 수트와 넥타이, 체크 셔츠에 매칭한 그레이 다이얼 메탈 시계다.

4일 쇼파드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알파인 이글’이다. 극중에서 이 시계는 세리가 정혁을 위해 준비했던 선물이며 중요한 매개가 된다.

쇼파드 관계자는 “알파인 이글은 쇼파드에서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소재 루센트 스틸 A223을 사용해 더욱 견고하고 빛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며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폭 넓게 코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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