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메가박스 발권시스템 교체로 아트나인에서 3일 저녁부터 4일 오전까지 온라인 예매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은 자사 예매 및 발권시스템인 메가박스 시스템이 4일 차세대 버전으로 교체 및 점검으로 운영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메가박스 시스템 교체는 3일 저녁 8시부터 4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시간동안 온라인 예매가 불안정 혹은 불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발권이 어렵다. 4일 오후부터 예정된 상영은 11시 이후 시스템이 정상화 되는대로 온라인 및 현장에서 예매 및 발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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