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최기영 장관이 정상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과 만나 정보통신공사 업계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상호 회장은 “ICT인프라 구축 뿌리산업인 정보통신공사업의 활성화 등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5G 망투자 세액공제 확대, 5G 품질평가 실시 등을 통해 정보통신공사 업계의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고 공사업계가 안전관리 강화, 공사업자 간 상생협력과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과기정통부 측은 밝혔다. 

사진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집무실에서 정상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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