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육혁신개발원, ‘디자인씽킹을 통한 진짜문제 발견하고 해결하기’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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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교육혁신개발원, ‘디자인씽킹을 통한 진짜문제 발견하고 해결하기’ 워크숍 개최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2.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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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목포대학교]
[사진=국립목포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교육혁신개발원(원장 오장근)이 지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교내 플라자60 3층 다목적학습실에서 디자인씽킹을 통한 ‘진짜 문제 발견하고 해결하기’를 주제로 학습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자인씽킹’이란 사람에 대한 깊은 공감을 통해 숨은 욕구와 보이지 않은 문제들을 발견하고, 빠르고 저렴한 프로토타입을 반복해 만들어 보면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와우디연구소의 김윤희 수석퍼실리테이터가 함께했다.

총 20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디자인씽킹 공감하기-문제 정의하기-아이디어 내기-프로토타입 만들기-테스트 등 총 5단계의 디자인 씽킹 과정이 10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3팀으로 나뉘어 1단계 ‘공감하기’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정보 통합 앱 개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대학 만들기 △타 학과 간 교류로 소통단절 해결이라는 3가지 주제를 해결 문제로 정의했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팀별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대학 내 학생, 대학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받은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테스트를 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얻은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공감을 통해 주제와 문제가 확장되는 경험을 했다”, “1박 2일 동안 이 모든 것이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가능했다. 그리고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실패를 반복하면서 점점 더 좋은 결과물이 도출된 점이 제일 좋았다” 당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오장근 교육혁신개발원장은 “최종 결과물 발표를 심사해보니 학생들의 문제발견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이 잘 이루어졌다”며 “짧은 기간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융합하여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낸 학생들을 격려하고 2020년에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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