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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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2.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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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원대학교]
[사진=호원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중국인 유학생을 포함해 전체 대학구성원을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며 관리 대처에 나섰다.

지난 1월 30일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정보제공을 위해 전체 교직원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응급처지 및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진행했고, 현재 중국에 체류 중인 재학생 및 2월 안에 귀국예정인 모든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국 연기를 위한 통신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손씻기, 예방 수칙 준수 지도, 홈페이지 홍보 리플릿 배포 △학생 및 전체 교직원에 대한 발열 여부 확인 △전체 강의실과 기숙사 및 대학본부, 부속기관 등 학교시설 전체 방역 △손 소독기 배치 및 마스크 착용 독려 문자 발송 △열 체온계 구입 및 교내에 비치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부에서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학 추가 조치사항에 따라 4일 예정이었던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행사 및 졸업식과 입학식, 신입생OT, 호원희망디딤돌 프로그램 등의 각종 집단 행사는 가급적 취소 및 연기할 예정이다. 이 외의 다른 행사들도 추후 상황을 지켜보며 개최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강희성 총장은 “군산에서 8번째 확진자가 나온 만큼 대학본부에서 대책회의를 수시로 열어 신속한 대응으로 대학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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